마리병길이 엄마에요^^

by 고독 posted Sep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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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화를 드리려고 하다가 시간을 놓치고 날짜만 자꾸가네요.

병길이에게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수채화에 대한부분~~~~~도 그렇고 여러가지 추천해 주신것도 감사드리고 항상 우리아이들 그곳에서 잘 생활할 수 있어서

또한 감사해요.

담 하나만 넘으면 되는데도 잘 못가게 되네요.^^

마리와 병길이가 그곳에서 받은 보살핌과 사랑 ~~~~~~  그런 모든 것을 이다음에 커서 또 다른 이들에게 베풀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이모님!!    우리아이들 장차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염치 없지만 기도해주세요 ^^  

밤골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는 모든 친구들이 끈끈한 정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서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깁니다. 

밤골 이모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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