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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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우리는 미삼역으로 9시30분까지 모였다.지각은 청소라했더니 다들 일찍 와 있었다. 아니면 놀러 가는 것이라 일찍 모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파주 청소년 수련장?으로 갔다.점심을 먹고 국제회의실에서 레크레이션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도 했다.9시30분에 모였다. 지각은 청소라고 했더니 다들 일찍 와 있었다.금요일날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저녁이 왔다. 밖으로 나가서 캠프파이어를 했다.춤도추고 고구마랑 감자도 구워먹었다.
그리고 잠을 자러 숙소로 갔다. 잠이 안왔다. 다른 아이들은 다 잘자는데 나랑 명주 민주 세빈이 진하랑 박미선쌤만 잠이
안와서 진실게임을 했다. 그런데 백지훈이랑 김대겸 이충운이 잠이 안온다고 우리 숙소로 놀자고 놀러를 왔다.
그런데 놀다가 선생님이 잔다고 하셔서 우리는 밖에 나가서 코코아를 뽑아마시고 음료수도 뽑아 마시고 놀았다.
명주랑 나는 화장실에 갔는데 남자애들만 놀다가 남자쌤하테 걸려서 남자애들만 혼나고 우리는 안 혼났다.
그리고 나는 잠을잤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올림픽을 했다 여러가지 게임을 했지만 나는 릴레이 경주가 제일 재미있었다.
나는 젤리를 먹고 제기차기를 5번을 해야 되는데 너무 못해서 선생님이 1번만하구 가라고 했다. 그런데 조금은 서글펐다.
선물을 못 받았기 때문이다. 나두 열심히 했는데ㅠ_ㅠ하지만 엄청 재미있고 신나는 캠프였다. 또 다른 친구들,선생님들과
조금은 더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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