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title_intro1.jpg

  30여 년 전부터(1984년 서울 밤골아이네 공부방, 부산 해돋이공부방) 도시의 빈곤,저소득층 밀집지역 그리고 공단 혹은 농촌에서‘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인 선택’이라는 가톨릭 복음정신에 따라 사회와 부모로부터 방치된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가톨릭 공부방은 수도자, 성직자가 운영하는 공부방과 가톨릭 신자가 운영하는 공부방으로 구성되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겨진 사명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톨릭 이외에도 색깔을 달리하는 여러 공부방, 지역아동센터들이 나름대로의 목적과 정체성을 가지고 생겨나 전국 단위든 지역 단위든 협의회를 구성하여 활동을 해왔고, 가톨릭 공부방들은 지역·전국차원에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함께 연대활동을 해왔습니다.

운동회사진.jpg

만들기사진.jpg

title_intro1-2.jpg

자원봉사자.jpg

시상식사진.jpg

  1984년 3월 19일 문을 연 밤골아이네공부방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공부방입니다.  밤골아이네 공부방 지역아동센터는 성북구 월곡 1동의 밀집주택가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공부방을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들은 백 여명이며, 후원회원들과 많은 자원교사들-고려대학교 봉사동아리 '햇빛촌'과 동덕여자대학교 봉사동아리'쿠사'를 주축-이 개인, 단체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성혈 흠숭수녀회’의 수녀님들이 파견되어 이 지역의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통합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입니다.

title_intro1-3.jpg

  공부방을 이용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월-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방과 후에 학습지도를 받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담임이모님(선생님)으로부터 모든 학과목을 문제풀이와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각분야별로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모시고 글쓰기(논술), 그림그리기, 영어회화 등의 과목을 지도받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특별활동으로 견학과 문화행사를 토요일에는 특성화된 놀토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은 오후6시~9시까지 급식지원을 포함하여 50여명의 자원교사들의 개별 및 그룹으로 영어와 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사진.jpg

숲체험사진.jpg